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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국제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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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양성의 No.1 북경고려교육 독보적 1등, 중국 명문대학 입시 전문 교육기관 북경고려교육이 제공하는 가장 정확한 입시정보 세상엔 길이 없었는데, 그 길을 가려는 사람들을 따라 길이 생겨났다. (중국 문학가 '노신')

전문가 입시칼럼

[진화국제학교 선생님으로서 살아가는 것]

작성일 : 19-02-19 17:10 조회 : 7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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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국제학교 선생님으로서 살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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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자체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중국국제학교를 선택하는 학부모, 학생들이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유치원에서도 어느새 영어뿐 아니라 중국어가 등장하기도 하였고, 빡세게 관리하기로 유명한 강남의 게이트 유치원은 아예 중국어를 전문적으로 하는 분원을 개설하기도 하였다. 중국국제학교를 인터넷에 검색하면 수십 개의 국제학교 광고글들이 올라오고, 저마다 가지고 있는 장점들을 열거하고 있기에 선택지가 너무 많아 고민이 된다. 오늘 소개하려고 하는 진화국제학교는 다른 국제학교들과는 아예 지향하는 목표가 달라서 완전히 다른 부류의 국제학교로 분류되기에 학부모, 생 여러분의 선택지에 하나의 비교 대상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



강남지역에서 유치원을 보낼 때, 보통은 아웃풋이 확실히 나오는 게이트 vs 영국 현지 유치원과 비슷한 열린 환경의 브리티시롯지를 많이들 비교한다.(적어도 필자의 경우에는 그랬다;;) 고민끝에 필자는 열린 환경의 브리티시롯지를 선택했다. 유치원 때부터 학습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우려가 된 것인지, 최근 열심히 시청한 스카이캐슬 드라마의 영향이었는지, 거의 90% 이상 결정한 게이트였지만, 끝에 가서 방향을 틀어버렸었다.



중국의 많은 국제학교들은 사실 브리티시롯지와 비슷한 환경을 저마다 조금씩은 다르게 추구하고 있다. (캐나다식 국제학교, 미국식 국제학교 등등) 학부모로서의 선택은 열린 교육을 지향하는 방향으로 몇 날 며칠 고민 끝에 결정하였지만, 필자가 몸담고 있는 진화국제학교는 이와는 정반대인 ‘사관학교’식의 빡세게 관리하는 좀 더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입시’성과를 내기 위해 모든 포커스가 맞춰져 있는 ‘입시 실적 추구형’ 중국국제학교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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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커리큘럼은 오직 중국 명문대인 북경대, 칭화대, 인민대, 복단대 등에서 요구하는 주요 교과과목들로만 채워져 있고, 역사나 정치, 지리 등 시험에 나오지 않는 교과과목은 아예 시간표에 배정조차 되어있지 않다. (토, 일 주말 교양수업이나 역사체험수업으로 대체한다. 시험은 보지 않는다.) 고2-2학기가 되면 그나마 있던 역사체험수업조차도 사라지고, 그 자리를 수학, 영어, 어문 등 주요 교과과목의 필수 수업으로 채워진다. 주말에도 놀 수는 없다. 그룹 스터디를 짜주고, 그룹과외 형식의 수업을 학교가 주도하여 진행하고, 수학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서는 토, 일 내내 수학만 공부하는 ‘박람회’라는 프로그램을 가동한다.(예전에는 수학클리닉이라고 했는데, 아이들이 자기들이 무슨 환자냐면서 반발하여 박람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모든 클래스는 오직 입시 성적으로 배정하고, 매 시험마다 등수로 나눠진 클래스를 배정받는다 고3 학기가 되면 심지어 매달 반이 바뀐다. A 반이라고 명명된 상위 클래스 반은 보통 소속된 전원이 모두 북경대 진학에 성공하기 때문에, A 반에 소속된 학생들은 내 자리를 지키기 위해, 또 그 아랫반에 소속된 학생들은 그 자리를 쟁탈하기 위해, 흡사, 실제 입학시험보다도 더 살벌한 반 배치 고사가 매월 진행이 된다. 고3 학생들은 일괄적으로 밤 11시까지 의무 자습을 해야 하고, 원하는 경우에 한 해, 새벽 1시까지 심야 연장 자습을 진행한다. 말이 자습이지, 교사들이 상주하고, 복도에는 질의응답에 답할 수 있는 관리자들이 아예 자습이 끝날 시간까지 함께 한다. 이러한 입시 성과 위주의 커리큘럼은 반발도 만만치 않다.



특히, 아이의 충분한 동의 없이, 단지 빡세게 관리해주는 입시형 중국국제학교라는 생각에 부모님에게 등 떠밀려 온 학생들이 주 반발 대상이 된다. 이러한 교육방침이 100% 옳다고, 진화국제학교에 몸담고 있는 필자 역시도 100% 동의하기는 어렵지만, 수없는 시행착오 끝에, 현재의 학교 철학을 고수하고 있는 것은, 우리가 제일 잘하는 것에 집중하자라는 것에 전 운영진의 뜻을 모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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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화국제학교 슝안캠퍼스 >



수많은 중국국제학교들이 저마다 유구한 역사를 지니고, 재단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수려하고 아름다운 캠퍼스 시설들을 갖추고 있는 것에 비해 진화국제학교는 다소 초라한 시설과 (물론, 신축 예정인 슝안캠퍼스는 그 어느 국제학교 시설과 비교해도 수려하고 아름답고 심지어 웅장하기까지 하지만, 아직 완공 전이다.) 슝안신구라고 하는 중국의 미래가 담긴 지역이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시골 농촌에 불과한 도심에서 멀찍이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진화국제학교는 조그만 기숙형 북경대 입시전문학원에서 시작하였다. 한국 정부의 지원 없이, 외부에 투자 없이 순수 개인, 민간의 힘으로 건립된 중국국제학교이다. 수많은 외형적 단점에도 불구하고, 지금 현재, 중국 내에서 가장 많은 한국인 유학생이 선택하여 다니고 있는 (진화국제학교에는 약 300여 명의 한국인 유학생이 다니고 있다. 이는 단점이기도 하다. 2019년부터는 중국 국가 ??과 협약하여 영미권 학생들 모집에 길을 터두었다.) 중국국제학교로서 살아남았고 또 존재하고 있다.



이러쿵저러쿵하는 수많은 낭설들을 뒤로하고 씩씩하게 그래도 진화국제학교로 가자고 선택한 매년 300여 명의 학부모, 학생들이 우리에게 기대하는 바는 하나다. 90%가 넘는 학생들이 4달 반 정도의 시간 안에 제로에서 시작하여 hsk5급 이상을 취득하고, 중학생 수준의 수학도 정리가 안된 학생을 일반 공립학교 필수 수업량의 10배에 해당하는 수업을 집중시켜 입시를 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궁극적으로는 원하는 대학의 입학 가능성을 높여주는 것! 간혹, 진화국제학교의 철학에 미움을 가지고 계신 타 학교 선생님들은 ‘그게 무슨 교육이냐’며 걱정과 우려를 담은 비판을 하신다.



그런데 살면서 내가 가장 많은 것을 얻었던 시간을 돌이켜 보면, 우수한 환경에서 열린 교육을 받았던 그 시간들보다도 처절하게 외롭고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재수생 1년 시절 동안에 나는 앞으로 살아가면서 배워야 할 많은 깨달음을 얻었고, 또 ‘나’를 돌아보고 ‘나’를 사랑하고 ‘나’를 믿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하였다. (물론 다시는 하고 싶지 않지만.. 진화국제학교 졸업생들도 우스갯소리를 진화국제학교 방향으로는 오줌도 싸지 않는다는 얘기를 하곤 한다.. ) 그렇기에 일각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우수한 중국국제학교들과 전혀 다른 노선을 걷고 있는 중국국제학교, 아직도 갈 길이 많이 남은 우리, 진화국제학교에 속한 선생님으로 살아가는 우리는, 아이들에게 분명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믿고 있다. 이러니 저리니 해도, 개교이래 단일학교로서 1000명 이상의 북경대, 청화대 합격생을 배출했다. ‘우리로서는’ 뿌듯한 성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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